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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브랜드 2017.10.17 13:31

[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 2017] #5. 고선웅 연출 <라빠르트망>

 

신한카드 GREAT 아트컬렉션 2017의 다섯번째 공연, 고선웅 연출의 <라빠르트망>을 소개합니다!

 

☞ 영화 <라빠르트망>이 연극으로 만들어진다!


약혼반지를 사려던 날 옛 연인인 리자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 막스가 그녀를 찾아 헤매는 동안 두 사람을 중심으로 얽혀있던 관계들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1996년 개봉 당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뱅상 카셀, 모니카 벨루치의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영화 <라빠르망(L’appartement)>은 프랑스 영화감독 질 미무니(Gilles Mimouni)가 직접 쓰고 감독하였고, 2004년 조쉬 하트넷 주연의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Wicker Park)>로 리메이크 되기도 하였습니다. 1998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예상치 못한 결말을 통해 여섯 남녀가 보여주는 사랑의 단면들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최근 재개봉을 통해서 다시 한번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 영화가 연출가 고선웅에 의해 최초로 연극으로 만들어집니다.

 

☞ 내가 사랑할 때, 나를 사랑했던 누군가의 이야기

 

<라빠르트망>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푸르른 날에>, 뮤지컬<아리랑>등을 통해 한국의 대표 연출가로 자리매김한 연출가 고선웅의 신작입니다. 원작 속 미스터리한 사랑에 매료되었던 고선웅은 수소문끝에 질 미무니(Gilles Mimouni)감독을 파리에서 직접 만나 무대화를 위한 라이선스를 획득했습니다. 고선웅은 “<라빠르트망>은 내가 사랑할 때, 나를 사랑했던 누군가의 이야기이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어긋나는 이 시대의 복잡한 사랑의 의미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 되짚어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습니다. 내가 사랑할때 나를 사랑했던 누군가의 이야기라니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 오지호, 김주원, 김소진, 장소연이 그려낼 특급 케미!

 

TV드라마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배우 오지호는 <라빠르트망>을 통해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데요, 그는 사랑 앞에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 ‘막스’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인 김주원은 ‘막스’를 한눈에 사로잡은 매혹적인 여인 ‘리자’ 역으로 출연하여, 모니카 벨루치가 보여주었던 신비한 매력을 춤과 연기로 발산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얽히고 설킨 관계의 중심에 서 있는 ‘알리스’ 역은 연극 <단편소설집>, <만추>외 다수의 연극무대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여 왔으며, 최근 영화 <더 킹> 으로 제 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조연상’ 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김소진이, ‘막스’ 의 약혼녀 ‘뮤리엘’ 역은 영화 <곡성>,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등에 출연하며 활약중인 배우 장소연이 맡아 탄탄한 배우들의 라인업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되는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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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ppartement’은 아파트 라는 뜻으로, 원어 발음은 ‘라빠르트망’ 입니다.

 

 

※ 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
   LG아트센터의 연간 기획공연 시리즈 중 8편을 엄선하여, 다채롭고 유니크한 공연을 사랑하는 신한카드 고객님께 추천 드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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