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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보기 좋은 고전 로맨스 영화 6

 

고전 로맨스 영화 추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것들이 있어요. 약 20여 년 전에 개봉한 고전 영화도 바로 그중 하나일 텐데요. 현대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감성과 인생을 관통하는 주제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죠. 게다가 디지털 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더라도 아날로그 필름의 영상이 더 매력적일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로맨스 영화 중에서도 약 20년 전에 개봉한 고전 위주로 골라서 소개해드릴게요. 추운 날씨, 이불 속에 종일 파묻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을 거예요. 


1.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989)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는 서로 다른 성향의 남녀 주인공 해리와 샐리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샐리는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지만 해리는 남자가 매력적인 여자와 친구로 지내지 않는다고 믿는데요.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를 놓고 싸우던 두 사람은 결국 뉴욕행 비행기에서 내린 후 서로에게 등을 돌립니다. 하지만 몇 년 후 우연히 서점에서 재회한 두 사람. 그렇게 해리와 샐리는 알고 지내던 지인에서 우정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낭만적인 로맨스가 아닌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어 영화의 담백한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 겁니다. 


2.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은 다소 유치하다는 평도 있지만, 운명적인 만남과 순수한 사랑을 그려내며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내를 일찍 떠나 보낸 남자 주인공 샘. 아들에게 새엄마가 필요하다는 사연을 라디오에 보냅니다. 그의 애절한 사연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게 되고 ‘잠 못 이루는 시애틀’이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는데요. 여주인공 애니는 샘의 사연을 듣고 운명적인 짝이라 생각하며 그를 만나기 위해 시애틀로 떠나죠. 그렇게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운명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은 흔한 키스신 하나 없지만, 낭만적인 분위기와 감미로운 OST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3. 비포 선라이즈 (1995) 

비포 선라이즈


비포 시리즈는 로맨스 영화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작품입니다. 비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비포 선라이즈>는 남녀 두 주인공 셀린느와 제시가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기차에서 만난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비엔나에 함께 내려 하루 동안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게 됩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낭만을 실현해준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만 비포 선라이즈는 드라마틱한 전개나 갈등보다는 두 남녀를 통해 현실성 있는 일상을 보여주며 잔잔한 로맨스를 선사합니다.


4. 노팅힐 (1999)

노팅힐


누구나 한 번쯤 유명 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상상을 해봤을 겁니다. 영화 <노팅힐>처럼 말이에요. 영화 <노팅힐>은 여행 서적을 운영하고 있는 윌리엄 태커와 인기 영화배우 안나 스콧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입니다. 사실 스토리만 보면 일반인과 배우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 흔한 로맨스처럼 느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영화 <노팅힐>은 잔잔한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특히 남자 주인공 윌리엄이 마지막 기자회견장에서 기자인 척 안나 스콧에게 질문을 던지는 장면은 놓칠 수 없는 명장면입니다. 이 때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OST ‘Elvis Costello-She’ 역시 영화 <노팅힐>의 킬링 포인트입니다. 꼭 놓치지 말고 감상해보세요. 


5.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1999)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영화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는 하이틴 로맨스 고전 영화로 꼽히곤 합니다. 10대의 풋풋한 연애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곤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그리워하는 배우 히스 레저의 젊은 시절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요. 살살 녹는 목소리와 훈훈한 미소까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히스 레저의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까칠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 주인공 캣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합니다. 히스 레저의 풋풋한 모습은 물론 영화 <500일의 썸머>로 인기를 끈 조셉 고든 레빗의 10대 시절까지도 엿볼 수 있어요. 


6. 화양연화 (2000)

화양연화


영화 <화양연화>는 달달한 로맨스라기보다 가슴 한구석이 짠해지는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낸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뜻하는 영화 제목처럼 두 남녀 주인공은 서로에게 끌려 강렬한 사랑을 하지만, 서로 가까워질 수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사실 영화 <화양연화>는 특유의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진한 감정을 전하기에 보는 내내 숨을 죽이며 지켜보게 되는 만큼 남녀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을 잘 포착했답니다. 서로 스쳐가는 순간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은 한 번 들으면 귓가에 계속 맴돌아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추운 겨울, 이불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로맨스 영화를 감상해보세요. 애절한 로맨스부터 친구 사이처럼 털털하고 담백한 관계를 그린 로맨스까지 취향껏 즐길 수 있답니다. 이미 개봉을 한 작품들은 네이버 영화 등 유료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어요. 네이버에서 영화 결제할 때는 네이버페이 신한 신용카드와 함께하는 것 잊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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