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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카] 올바른 신용카드 폐기법은?

 

신용카드폐기


카드가 널리 보급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함에 따라, 나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들은 새로 출시되는 카드의 혜택이나 디자인 등에 매력을 느껴, 짧게는 1년마다 카드를 새로이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 기존에 쓰던 카드는 어떻게 폐기해야 안전할까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카드 이야기, 알쓸신카에서 정리했습니다. 



1. 그냥 잘라서 버리면 안 돼요.

CVC번호

 

우리나라는 불과 얼마 전까지 마그네틱 선을 긁는 카드 결제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그네틱 선은 보안에 취약해서 도용될 위험이 높았습니다. 심지어 폐기한 카드를 도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반을 접어서 버린 카드는 펴서 긁으면 결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고, 가위로 잘라 두 동강이 난 카드는 붙여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IC칩 결제가 일반화됨에 따라 이럴 위험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 도용의 위험은 여전합니다. 특히 카드를 반 접거나 가위로 두 동강을 내어 폐기하면, 카드 번호와 소유주, 그리고 CVC 번호를 그냥 버리는 것과 큰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이 정도의 정보로 결제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국내는 드물지만, 특히 국외로부터 말입니다.



2. 올바른 카드 폐기법을 알려드려요.

IC칩결제

 

옛날에는 마그네틱 선을 재활용하지 못하도록 폐기하는 것이 관건이었어요. 그러면 오프라인에서 카드를 긁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IC 칩 결제가 일반화된 지금은, 카드에 표기된 내 개인 정보를 식별하거나 추측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혹시라도 카드를 폐기할 때는 아래 내용을 참고로 알아두세요.

우선 카드 번호를 가로로 잘라내어, 번호 식별을 어렵게 합니다. 카드 소유주와 유효기간도 알아보기 어렵도록 추가로 잘라주면 좋아요. 그다음에는 마그네틱 부분인데요. 세로로 한 번 자르고, 번거롭더라도 가로로 한 번 더 잘라주면 완벽합니다. CVC도 알아볼 수 없도록 자르면 더 좋겠죠? 마지막으로는 IC 칩을 자르면 신용카드의 물리적 폐기는 완료됩니다. 더 많이 조각을 낼수록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3.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카드 포인트를 챙기세요. 

카드포인트


사용하던 카드를 폐기한다면, 카드사 고객 센터에 연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설령 카드가 도용되더라도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의 사용을 막아 놓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카드 포인트를 소멸시키지 않고, 승계 받거나 활용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포인트는 카드사를 변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카드를 해지하지 않고, ‘교체 발급’을 하는 경우에는 소멸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해요. 그렇지만 개인이나 카드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직접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새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사용하던 카드를 안전하게 폐기했다면, 새로 발급할 신용카드를 고를 차례입니다. 또는 이 순서가 바뀌어도 괜찮아요. 내 마음에 쏙 드는 새로운 신용카드로 더 기분 좋은 소비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카드 이야기, 더 쓸모 있고 신기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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