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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5. 서크 엘루아즈 <서커폴리스>

2018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이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 


첫 공연이었던 <보스 드림즈>에 이은 또 하나의 드라마틱한 서커스 공연인데요, 캐나다 아트서커스를 이끄는 서크 엘루아즈가 7년만에 내한해 세계적 수준의 무대를 펼칩니다. 서커스의 모든 것을 보여줄 이번 공연, <서커폴리스>를 소개합니다. 


회색 빛 도시를 뒤흔드는 다채로운 서커스의 향연!


책상 위 산더미 같은 서류에 지쳐있는 노동자, 무표정으로 지나다니는 무채색 트렌치코트의 사람들. <서커폴리스>는 미래를 배경으로 노동자들이 살고 있는 지하도시와 자본가들이 살고 있는 지상도시와의 충돌을 그린 독일의 프리츠 랑 감독의 SF영화 <메트로폴리스>(1927년작)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회색 빛으로 가득한 세계, 기계처럼 단조롭게 움직이는 노동자들의 도시는 어느 순간 뛰어다니고 덤블링하는 사람들에 의해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폭발하듯 분출되는 서커스의 반란에 놀라움이 가득한 곳으로 변하는 도시. 바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될 <서커폴리스>입니다. 



서커스와 연극, 뮤지컬 풍의 음악과 댄스의 완벽한 조화 속에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아티스트들은 관객을 숨막히는 긴장감과 웃음, 환호 사이에서 종횡무진 달리게 만듭니다. 특히 공연 중반부 보라색 드레스의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5분간의 공중 아크로바틱은 신체가 빚어내는 극도의 아름다움과 중력을 거스르는 움직임으로 관객들을 완전히 매료시킵니다. “황홀하고도 드라마틱한, 넋을 빼놓는 꿈”이라는 ‘더 스테이지’의 평처럼 <서커폴리스>는 몽환적인 음악과 영상을 가미한 감각적이고도 창의적인 연출을 통해 고전영화 메트로폴리스를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커스 스펙터클로 바꿔놓습니다. 



서크 엘루아즈가 선보이는 세계적 수준의 컨템포러리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를 낳은 컨템포러리 서커스의 국가 캐나다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단체 ‘서크 엘루아즈’는 창단 이후 25년간 서커스의 예술적인 완성도를 위해 음악, 무용, 기술 그리고 연극적 요소를 결합하며 새롭고 현대적인 공연에 익숙한 관객들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한국을 찾는 것은 2011년 아트 서커스 <레인> 이후 7년 만인데요,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서커폴리스> 역시 새로움을 찾는 한국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드라마틱한 서커스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그들이 쏟아온 열정과 집념의 집합체인 <서커폴리스>는 초연 이후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전 세계 100여개 도시를 투어하며 35만명 이상의 관객들에게 서커스의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태양의 서커스, 매튜 본, <스토우쇼>의 슬라바 폴루닌 등이 받은 바 있는 뉴욕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환상적인 컨템포러리 서커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다섯 편의 개성있고 뛰어난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났던 ‘2018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은 이번 공연 <서커폴리스>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과 함께 2018년 상반기를 색다른 문화생활로 가득 채우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더 다채로운 작품들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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